30대가 외국계 기업에 이직하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어떻게 어필할까, 나의 매력포인트!

인사 담당자와의 인터뷰에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 이유

외국계기업은 중도채용으로 인재를 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30대라면 관리자 직급으로의 채용이 많은 연령대입니다. 30대에 인기 외국계 기업에 이직하기 위해서는 커리어를 돌아보고 자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를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1. 외국계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30대 인재상

외국계기업이 30대를 대상으로 채용을 할 때에는 관리자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어느 정도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은데 매니지먼트 경험이 있다면 더 유리합니다.

유명 외국계기업으로의 이직을 하려고 할 때 자신의 경쟁상대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외국 대학에서 유학하고 온 이른바 해외파나 MBA 취득자, 글로벌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에 소속되어 현지 근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 경쟁상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고 외국계기업에 어필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를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2. 외국계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이란

외국계기업과 한국의 글로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중요시 되는 예의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듯한 말투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에 공헌하고 싶다'라고 표현하기보다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에 대해 실적을 섞어가며 자신있게 소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독불장군처럼 혼자 일하는 것은 아니므로 팀 내에서 활동하는 일원으로서 융화되고 회사에 꼭 맞는 인재가 필요할 것입니다.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느낄 수 있도록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 경력 가운데 구체적인 실적을 강조하라

30대에 외국계기업에 이직하려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재인가,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업무경력이 짧은 20대보다 30대의 이직에서는 실적이 중시됩니다. 자신이 회사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그 근거가 되는 실적을 제시하면서 어필해야 합니다. 영업직이라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면서 실적을 설명하면 전달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맡아온 업무에 대해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 그 과정을 함께 정리해 둡시다.

4. 영어면접 시 논리적으로 말하라

외국계기업 채용 시 영어능력은 토익 점수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토익 고득점자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없어도 간혹 영어로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외국계기업에서는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며 '영어로 논리적인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회의 도중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영어면접에서는 '올바른 영어' 보다는 '논리적으로 통하는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하려면 회사에 기여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0대에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고 있다면 '나는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팁과 상담을 원하시면 저희 커리어 조언을 확인하세요.

여기서 최신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하세요.

최신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