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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의 특징은?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가?

외국계 기업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남녀 불문하고 성과를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영어 등 어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원하거나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 보고 싶은 분은 외국계 기업이 적성에 맞을 것입니다. 또한 육아와 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에게 외국계 기업은 제도 및 환경이 잘 갖추어진 곳이 많아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의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외국계 기업에 적합하다

또한 외국계 기업의 대표적인 특징은 뚜렷한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내기업에서는 상사의 지시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외국계 기업에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본인만의 의견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국내 기업에 비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과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장일 것입니다. 반대로 한국계 기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상사 밑에서 지시대로 정확히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외국계 기업에서 맡게 되는 본인의 직위에 따라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여성들의 육아

국내 기업에서는 출산휴가를 쓰기 어렵거나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확보가 어려워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든 여건 때문에 여성들이 관리직으로 승진하는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외국계 기업에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보장받고 회사에서 근무할 때 캐주얼한 차림도 문제시 하지 않는 등 자유로운 근무환경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 근무시간으로 평가하는 곳도 적지 않기 때문에 성과 및 실적, 기여도 등으로 평가해주는, 워킹맘이 일하기 편한 근무환경이 갖추어져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함께 일하는 동료, 상사, 특히 관리직의 경우, 부하직원의 이해를 얻기 쉽다는 점 또한 외국계 기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리더

최근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여성사원 맞춤형 리더십 연수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여자니까’ 라는 선입관을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의 연봉 결정 요인은?

외국계 기업의 여성직원 채용 동향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에는 여성인재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중소기업은 기술직 부문의 여성인력 채용 비율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고 한국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는 여성임원 비율을 늘리려는 목표를 세우고 고위관리직에 여성을 채용하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노력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한편, 제조업 부문의 경우 필요한 기술 및 역량 등을 두루 갖춘 여성이 많지 않아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외국계 기업이라도 여성의 연봉은 남성처럼 이직 전 직장의 연봉 기준으로 결정

외국계 기업은 국내 기업보다 연봉이 높다는 고정관념, 또는 여성은 남성보다 연봉이 낮다는 편견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는 여성도 기본적으로 이직하기 전 직장에서 받았던 연봉이 기준이 되어 결정됩니다.

가령 이직 전 직장에서 받는 연봉이 어떠한 사유로 인해 줄어들은 후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 현재 직장에서 받는 연봉이 다음 급여를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이러한 연봉 측정 방식은 국내기업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남성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단 채용컨설팅 회사는 연봉 협상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연봉을 인상하고자 할 때에는 상의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국계 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이 없어도 입사할 수 있는가? 영어능력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

외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어도 외국계 기업에 취업이 가능한가?

외국계 기업에 지원할 때 해외에서 일했던 경험이 없어도 취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서의 근무경험이 있으면 그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고 국내 기업 출신자보다 컬쳐핏, 즉 기업문화에 대한 적응이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외 근무 경험을 필수요건으로 보지 않는 기업도 많고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에서 일해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이직할 수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직위나 기업의 사풍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커리어 컨설턴트와 논의하여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근무 경험이 없더라도 일을 대하는 의욕이나 새로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계 기업이 요구하는 영어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는 데 관심이 있어도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라는 불안함 때문에 망설여진다라는 이야기를 흔히 듣게 됩니다. 실제로 업계, 직종을 불문하고 외국계 기업임에도 영어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현지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준 높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지 말고 희망하는 업계나 포지션에 관해 알아본 후에 판단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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