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사라지지 않는 직업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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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언젠가 로봇에게 우리 일자리를 빼앗기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술혁신이 이루어져도 사라지지 않을 '인간의 일'이 있을까요? 일본의 저명한 경제전문가이자 게이오대학의 명예교수인 TAKENAKA 교수는 '앞으로 10년 안에 45%의 직업이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한 시대일수록 희소가치가 높고 우수한 인재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질 것이다' 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2030년까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은?

옥스포드 대학교의 마이클.A.오스본 조교수가 발표한 'THE FUTURE OF EMPLOYMENT(미래의 고용)'에서는 '인간이 수행하고 있는 702개 직종을 과연 컴퓨터가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가설을 토대로 그럼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들을 랭킹화 했습니다.

하기 그 순위를 소개하겠습니다.

1. 레크리에이셔널 테라피스트(Recreational Therapists)
2. 일선 기계공, 수리공, 시공업자(First-Line Supervisors of Mechanics, Installers, and Repairers)
3. 긴급관리 디렉터(Emergency Management Directors)
4. 멘탈 테라피스트(Mental Health and Substance Abuse Social Workers)
5. 청각훈련사(Audiologists)
6. 작업요법사(Occupational Therapists)
7. 치기공사, 의지보조기 기술자(Orthotists and Prosthetists)
8. 의료사회복지사(Healthcare Social Workers)
9. 구강외과의(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10. 소방관(First-Line Supervisors of Fire Fighting and Prevention Workers)

순위를 보면 기술혁신 이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1위는 레크리에이셔널 테라피스트(Recreational Therapists)입니다. 로봇 기술이 발달하여도 인간을 돌보는 일은 인간밖에 할 수 없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상위권 직종을 보면 수리공, 일선 기계공, 영양사, 성직자, 멘탈 테라피스트, 작업요법사, 사회복지사, 청각훈련사, 구강외과의 등으로 기술혁신에 필요한 인재와 인간의 심신을 케어할 수 있는 인재가 활약할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전문적인 기술을 지닌 인재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주목 받을 것입니다.

로봇 또는 AI의 대두로 사라지는 직업이란?

한편 기술혁신을 통해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직종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트의 계산원이나 극장에서 티켓을 확인하는 일, 데이터 입력업무, 콜센터 직원 등이 있습니다. 한편 네일아티스트, 법률사무보조원, 차량운전업 등 전문적인 지식이나 센스가 필요한 일부 직업들 가운데서도 자동화가 이루어진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로봇의 성능이 향상되어 단순노동이 아닌 작업도 로봇이 수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인재가 되려면 매뉴얼 의존적이지 않은 작업을 수행할 능력, 즉 기획능력이나 예술성을 갖출 필요가 있겠지요. 댄서나 스포츠 선수 등 사람과 사람이 '경기'하는 프로들도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술혁신으로 새로이 등장할 직업

한편 기술혁신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직업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인간 사회에서 활약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면 로봇 트레이너나 로봇 테라피스트 등 로봇을 관리하는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로봇 설계사나 수리를 맡는 엔지니어의 수요도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3D프린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자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이 등장할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직업이 생겨왔던 인류 역사를 보면 직종의 변화나 생성, 소멸이란 보편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2030년까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나 기계화가 예상되는 직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언젠가 내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불안함은 곧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라는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하여 향상심으로 이어집니다. 2030년에도 통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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