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시에도 팀원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유지하는 방법

성공적인 화상 면접을 위한 5가지 조언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으로 외출 자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교적인 사람도 왠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적막감에 고립될 것만 같은 기분에 잠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 진행 방향과 목표 등을 확인해 주는 팀 동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결속력만 느껴지면 금방 업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기고문에서는, 재택 근무 시에도 팀원들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메일과 채팅에 의지하지 않는다

2-3통 이상의 이메일을 주고받아도 마무리되지 않는 대화는, 영상 통화나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문자나 채팅 등 비대면 의사소통에 익숙해지다 보면 영상통화나 전화가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업무 시에는 효율성이 우선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업무상의 대화가 개인적인 근황 즉 스몰토크로 이어져 동료와 유대감 결속에 도움을 줍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양보다 질

팀원 간 대화가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화가 끊어지는 것에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업무가 밀려있는 경우에는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팀원들에게 알리고, 대신 온라인 (화상) 통화로 하루 혹은 1주일 중 커피 브레이크 시간을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온라인 (화상) 통화 시에는 갑자기 전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사정을 확인하고 연락합니다. 잠깐 서로 커피타임과 함께 가벼운 대화 시간을 가지면 부담 없이 캐주얼하게 정보교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분 재충전도 되어 후의 업무시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금요일에 한 주의 마무리를 한다는 느낌으로, 팀 전체가 함께 온라인 통화를 하는 것도 결속력 다지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팀 회의에 적극 참가한다

평소 온라인 회의에서 뮤트 (음소거)로 참여한다면 우선 음소거를 해제합니다. 적극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제안도 하며 토론에 참가합니다. 웹 카메라를 켜 두어, 서로의 표정을 볼 수 있게 하여 대화의 뉘앙스를 전달,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환경의 변화에 순응한다

집이 너무 적막해서 반대로 집중이 안 되고 기분이 다운된다는 장기 재택근무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정도의 소음이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BGM위주의 조용한 음악을 트는 등 무조건 집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집안 환경을 업무 효율성에 맞추어 변화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 모드’로 환경을 바꾸기에 앞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잠옷 그대로 노트북을 켜고 업무를 시작하기보다는, 간단히 샤워를 해 정신을 맑게 하고 불편하지 않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식의 변화는 결국 업무의 진행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줍니다. 스스로 기분전환을 하면 의식이 바뀌고 이는 일에 대한 집중력과 효율성, 생산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팀원과 소통한다

재택근무가 길어지면 아침 커피를 내리며 주고받던 가벼운 대화, 간식을 나누는 정 등 오피스의 활기찬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팀원들과 매니저도 그 허전함, 고립감과 외로움을 똑같이 느끼고 있을지 모릅니다. 사내 SNS 그룹을 만들거나, 커피 브레이크 미팅을 요청하고, 금요일 해피아워를 갖는 등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동료의식을 고취시키고 일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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