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월터스는 커리어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뛰는 나만의 ‘팀’입니다.”

로버트 월터스와는 2016년, LG전자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첫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당시 저는 설계와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거쳐 제품기획과 개발관리 업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사업개발 쪽으로 커리어를 바꿔보고 싶은 니즈가 있었어요. 그때 로버트 월터스 컨설턴트와 인터뷰하면서 확신을 갖게 됐고, 이직해 6년 넘게 전동화 사업 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죠.

그러다 팬데믹 시기에 자동차 분야보다 전동화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다른 산업, 예를 들어 항공이나 선박 분야가 시장 전망이나 직업 안정성 등에서 더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 로버트 월터스 정지희 컨설턴트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애티튜드가 굉장히 프로페셔널했습니다. 제 자신도 세일즈를 했던 사람으로서 채용 컨설팅 펌이 지원자를 기업에 소개하는 건 가장 난이도 높은 세일즈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지희 컨설턴트와는 먼저 인간적으로 알아가며 신뢰를 쌓았고, 서로 시간을 내서 저의 전문성과 니즈를 충분히 공유했습니다. 제가 UAM에 대해 작성했던 150장짜리 리포트까지 보냈었어요. 그러면서 이 분이 경청하고 배우는 자세나 전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엿볼 수 있는 성숙함과 신뢰감에 좋은 인상을 받았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정지희 컨설턴트가 제안한 플라나 (PLANA)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이직하면서 제가 희망했던 대로 자동차에서 항공으로 산업 분야를 전환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로버트 월터스를 알게 된 지 6년 정도 되었는데요, 플라나에서 보스로 이직한 지금도 로버트 월터스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간의 경험으로 로버트 월터스는 고유한 프로세스가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단순히 잡 오퍼가 아닌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애티튜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지원자의 커리어 여정을 깊게 이해하려는 자세가 자리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로버트 월터스를 제 커리어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뛰는 나만의 ‘팀’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도 함께 할 생각입니다.

Chris(오경석), 보스 코리아 테크니컬 세일즈 매니저

"로버트 월터스는 커리어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뛰는 나만의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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