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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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부족 시장에서 전문 인력 채용 위한 해결책 마련 시급"

지난 6월 로버트 월터스가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 리서치 보고서가 작성되었습니다. 본 설문조사는 한국과 일본 기업에서 근무하는 180명의 인사 담당자들과 2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전문 인력 1,484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리서치 보고서 다운로드 하기


보고서 요약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70% 이상은 이직시 최소 10%의 연봉 인상을 기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인재 부족 시장에서 직원 연봉을 올렸다고 답한 기업은 20% 미만이었습니다.

설문조사 기업 대부분은 연봉 인상 대신, 직원 교육, 부서 이동 혹은 해외 지사 파견 등 업무 재배치를 통해 인재부족 사태에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약 50%의 기업은 채용 조건을 완화하기도 했습니다.

인사 담당자의 80% 이상은 직원 채용시 해당 직무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인재 부족 현상은 낮은 생산성(응답자의 38%), 마감 기한 연기 /고객사 기대치 미충족(응답자의 32%), 직원 사기 저하(16%) 등 기업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 담당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향후 인재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향후 채용 시장에서 인사 담당자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와 이에 따른 유연한 자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비교

  • 외국어를 구사하는 전문 인력 부족 문제는 한국보다 일본의 채용 담당자가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향후 전문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한 한국 기업은 44%이며, 이는 일본의 35%와 비교해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 적절한 전문 인력 고용을 위해 한국의 인사 담당자들 가운데 32%는 작년 대비 직원 기본급을 인상했으며, 16%는 보너스 및 수당을 인상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인사 담당자들 중 기본급 및 보너스를 인상한 비율은 각각 19%, 8%에 머물렀습니다.
  •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일본의 전문 인력 중 71%는 이직시 현재 받는 급여보다 좀 더 높은 급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수치는52%인  한국보다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국과 일본에서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전문 인력의 70% 가량은 새로운 직무 또는 좀 더 도전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 중 30% 가량은 현재 직장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전문 인력 중 고용 보장을 중시하는 비율은 한국과 일본 각각52%, 46%로 나타났으며, 평균 5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