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식 갖고 퇴사하기

전문가들에게도 회사에 사직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새로운 도전이나 커리어를 방향을 바꿔보고자 퇴사를 결심하곤 합니다.

만약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 했다면 퇴사 또한 근무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준비해야 좋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적절하고 충분한 사직 통보

올바른 사직 절차를 준수할 수 있도록 회사의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지 않으면 이전 고용주와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유급휴가 수당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많은 회사들의 고용계약에 비경쟁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퇴사 시점을 비롯해 퇴사 후 적용되는 옵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업무 지원 제안하기

퇴사일이 가까워질수록 이후에 업무를 인수할 후임을 찾아 확실한 인수인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업무는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 혹은 새로운 후임자에게 인계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회사에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 후임자를 찾고 면접 진행하는 것을 지원 
-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회사의 업무를 지원
- 후임자가 새로운 업무에 익숙해질 때까지 지원

이와 같은 제안은 회사의 순조로운 업무 이행에 도움이 되고 퇴사 후의 평판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추천서 부탁하기

퇴사하기 전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할 것은 동료 및 직속상관이 당신의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장점을 기억할 수 있을 때 추천서를 요청하는 것 입니다. 링크드인과 같은 온라인상의 매체는 과거 같이 일했던 상사나 동료들에게 추천서를 쉽게 부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채용 과정 중 신규 채용자에 대한 조사가 더욱 철저해지는 경향을 보이는 요즘, 긍정적인 추천서는 채용시장에서 자신을 차별화시키는 경쟁력으로 작용되어 원하는 일자리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솔하게 사직하지 않기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직하려는 회사로 부터의 입사제의를 서면으로 받아 놓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혹시라도 입사제의가 갑자기 무효가 되었을 때 경력의 공백으로인해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험담하지 않기

퇴사를 할 때 때로는 경영진이나 인사부에서 건설적인 비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혹은 같이 일한 동료에 대한 험담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한국시장이나 업계가 상대적으로 좁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신의 좋은 평판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대오퍼 거절하기

아무리 매력적인 조건의 반대오퍼라고 해도 전문 채용 컨설턴트 다수가 반대오퍼를 거절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퇴사의사를 밝힌 이후에 다시 남고자 한다면 충성도에 문제가 있다고 여길 수 있고, 후에 보다 헌신적인거나 연봉이 낮은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만 회사에 남아 있게 하기 위해 반대오퍼를 제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사직서를 제출한 후 회사와 동료를 떠난다는 사실에 무거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고자 했던 이유와 긍정적인 경력 발전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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